제목 | Re: ♡출산했습니다. | 작성일 | 16-12-14 09:51 |
글쓴이 | 최고관리자 (110.♡.163.110) | 조회수 | 8,305 |
본문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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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03일 오전9시 18분 사랑스러운 딸출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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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정일지나서 걱정했는데 문선생님이 42주까지괜찮다며 설명도친절하게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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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언제태어나나 기다렸는데 2일 저녘부터 배가 아파서 가진통인가 싶엇는데 시간은 10분텀으로 아픈강도만 심해져 3일 새벽1시쯤 분만실 전화해서 설명듣고 2시에 병원도착
> 분만실에서 태동검사. 내진후 자궁3센치? 열렸다고 분만준비 해주신다며 가족분만실로 이동하여 무통주사 맞고 분만실 간호사님? 호흡법알려주셔서 호흡하며 밤삭 진통하다가 8시50분? 9시되기전억 문선생님 오셔서 카리스마넘치게 고통에 힘들어하던 절 호흡하게 도와주시고 이것저것 보시다가 내진해주시면서
> 걸려서 애기가 못내려온다고 바로잡아주시고 드디어 9시18분 이쁜 딸 자연분만으로 낳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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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모 관장안했고 회음부절개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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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서 2박3일동안 몸조리후 오월 산후조리원에서 모유수유도 배우며 잘지내다 내일드디어 집으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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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산모님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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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03일 오전9시 18분 사랑스러운 딸출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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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정일지나서 걱정했는데 문선생님이 42주까지괜찮다며 설명도친절하게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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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언제태어나나 기다렸는데 2일 저녘부터 배가 아파서 가진통인가 싶엇는데 시간은 10분텀으로 아픈강도만 심해져 3일 새벽1시쯤 분만실 전화해서 설명듣고 2시에 병원도착
> 분만실에서 태동검사. 내진후 자궁3센치? 열렸다고 분만준비 해주신다며 가족분만실로 이동하여 무통주사 맞고 분만실 간호사님? 호흡법알려주셔서 호흡하며 밤삭 진통하다가 8시50분? 9시되기전억 문선생님 오셔서 카리스마넘치게 고통에 힘들어하던 절 호흡하게 도와주시고 이것저것 보시다가 내진해주시면서
> 걸려서 애기가 못내려온다고 바로잡아주시고 드디어 9시18분 이쁜 딸 자연분만으로 낳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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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모 관장안했고 회음부절개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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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서 2박3일동안 몸조리후 오월 산후조리원에서 모유수유도 배우며 잘지내다 내일드디어 집으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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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산모님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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