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첫 아이의 기쁨 | 작성일 | 18-02-23 07:05 |
글쓴이 | 박지 (117.♡.21.18) | 조회수 | 8,277 |
본문
우리 아이는 딱 예정일에 맞춰 나에게 와주었다.
많이 떨리고 무서웠지만, 오월희망 모든 의사 및 간호사선생님들의 도움으로
2시간반만에 낳을 수 있었다.
첫 아이의 기쁨과 감동을 준 오월희망에 감사한다.
많이 떨리고 무서웠지만, 오월희망 모든 의사 및 간호사선생님들의 도움으로
2시간반만에 낳을 수 있었다.
첫 아이의 기쁨과 감동을 준 오월희망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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