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엄마라는 이름♡ 작성일 18-02-23 09:10
글쓴이 ♡튼튼이맘♡ (223.♡.18.150) 조회수 8,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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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7일 5시31분 아들  순산 하였어요!
예정일을 4일 앞두고 양수가 새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입원하고 하루가 지나고  오후가 되어서야  기나긴 진통으로 천국과지옥을 오가며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게 되었어요.
담당 문세희 원장님이 아기를 받아주셨구요
이틀동안  옆에서 도와주신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감사 드려요
둘째때도  잘 부탁 드릴께요
결혼한지 일주년도 지나지 않아 태어난 아들 수호!
부부에서  가족...엄마라는 이름을  만들어준  신랑과 울 아기 수호~
너무너무 사랑 하고  고마웡♡
오월희망산부인과  번창 하세요~~~~~
참!  산후요가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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