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도 오월희망산부인과에서 출산하고
2년만에 둘째도 오월희망에서 출산했어요^^
의사선냉님도 친절하시고 두려움으로 가득찼던 분만실에서도
간호사선생님들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마음 편히 분만했어요.
애 둘다 유도분만으로 출산했는데
살면서 이런 아픔은 처음 느끼지만 그래도 나름 순산해서 다행입니다!^^
아기낳고 병원6층에 있는 조리원에서 몸조리 했어요.
밥도맛있고 아기케어도 잘해주시고
힘든 모유수유도 잘 지도 해 주셔서 마음편히 쉬다갑니다!
특히 산후요가 넘 시원해요!
매일수업있음 좋겠어요!!
오월희망산부인과, 조리원 덕분에 천사같은 아기  무사히 낳고, 몸조리 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