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 출산을 도와주신 정영내 원장님과 의료진분들이 친절하시고 순산할수 있게 잘 도와주셔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둘째는 당연하다는듯이 오월희망산부인과를 택했습니다~
원장님께서 항상 좋은말과 미소로 마음을 편하게 해주셔서 임신기간동안 걱정없이 잘지내다가 둘째도 순산할수 있었습니다~3시간 진통끝에 자연분만으로 3.13kg의 이쁜 여자아이를 낳았답니다^^
출산하는데 도움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