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제왕절개로 아들 출산했어요
6일 새벽 5-6분 간격으로 진통이 와서 씻고 준비해서 분만실 왔어요
자궁은 2센티 밖에 안열려서 기다리다가 다음날 새벽 6시에 촉진제 맞고 기다리다
진행이 너무 더디고 힘들어서 제왕절개 하게 되었어요.
다행히 당직 선생님이 제 주치의이신 강지용 원장님이 계셔서
의논하고 빠르게 결정 할수 있었어요.
그렇게 예쁜 아가 만나게 되었습니다.
강지용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회복도 빠른편인것 같아요. 지금은 산후조리원에서 후기 쓰고 있습니다.
산후조리원서 수유 방법도 배우고,
피부마사지도 받고, 모빌도 만들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병원 관계자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