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초산모 분만후기입니다. 작성일 19-09-26 13:57
글쓴이 이히히히히 (58.♡.11.71) 조회수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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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집 근처에 오월산부인과가 있다는걸 보고 임신 전부터 임신하면 꼭 오월로 다녀야지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었어요.
역시나 다녀보니 의사선생님은 물론이고 계시는 모든 분들이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탁월했습니다.

제가 더 더 감동한 이유는, 바로 구인모 선생님 떄문이예요.
저는 예정일에 이슬이 비춰서 병원에 갔다가 내진 후, 당일 오후부터 소식이 온 케이스입니다.
집에서 진통을 참다가 저녁에 분만실에 갔는데, 3cm 가 열려서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진통을 시작하면서 얘기를 들어보니 오늘 당직 샘은 구인모 선생님이 아니시더라구요.ㅜㅜ
너무 아쉬웠지만, 그렇게 진통을 겪으면서, 정신없이 시간이 갔습니다.
그렇게 진행속도가 좀 빨라서  열심히 참아내고 있는데, 구인모 선생님이 오신거예요.ㅜㅜ 여기서 너무 감동했네요.
직접 받아주신다고  1시간에 걸쳐서 다시 병원으로 와주신거죠.ㅜㅜ , 샘 얼굴을 보는데 아~~~ 이제 힘내야겠구나 했어요 ㅋㅋ..
구인모샘과 간호사님 덕분에  정말 잘 출산할 수 있었습니다. :)

지금은 조리원천국에서 편안히 잘 지내고있어요.ㅎㅎ
조리원 음식이나, 여러가지로는 만족하는 편인데, 초산모교육? 같은 프로그램이 더 활발하게 진행 되었으면 해요.

암튼 여러므로 감사드리고, 곧 퇴소를 앞두고, 있으니 떨리네요 ㅎㅎ..
둘쨰도 생기면 바로 구인모 선생님한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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