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를수술해서 둘째는자동으로수술했는데 둘째임신기간에는 임당에 조산기에 각종이벤트가많아서힘들엇는데원래낳고싶엇던38주에는못낳앗지만 겨우 37주2일까지버티고 수술했어요!! 두번째수술이라 안무서울줄알았는데 수술실들어가자마자무섭더라구요 다행이 마취할때옆에서 선생님께서말도많이걸어주셔서긴장감을덜했어요애기보고 나서 바로수면마취해달라해서 잠들어버렷고 회복실갓다가 병동으로올라가서 수술첫째날은너무힘들었지만 그다음날에는 소변줄빼고 첫째때보다회복력이더빨랏던것같아요 그리고 간호사선생님들도전부다친절하시고 밥도맛잇고~신생아케어도잘해주시는것같고  병원 선택햇던게후회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