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를 출산하고 둘째아이도 낳으러 왔어요
오늘아침 이슬이비쳐서 바로 병원으로 왔어요 오전내내 병원에서 진료받고 오후에 진통이 오기시작해서 거이 4시간만에 아이를 낳을수 있었어요
전날 오후 6시에 식사를하고 공복상태라서 진통을 하면서도 배가 너무 고팟는데 밥시간지 지났음에도 간호사님들 덕분에 맛있게 식사를 할수 있었어요 당연히 맛있었고 그릇도 싹싹 비웠어요
4시간이 지나고 아기를 보러갔는데 신생아실 간호사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아기를 보여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를 만나 행복함만 있는게 아니고 간호사분들 원장님 모두 감사드려요 올해 최고의 선물을 받았어요
감사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